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문화재단이 제4대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한다.
광주문화재단은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게시, 선임절차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공모 및 임명은 별도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면접심사가 이루어지며 시의회 인사청문, 시장의 임명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면접심사는 응시자가 제출한 서류를 참고해 자기발표(PT) 등 심층면접이 진행된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최종 2배수 이상을 임용후보자로 재단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2배수로 압축해 광주광역시장에게 추천한다. 임용후보자 중 시장이 내정한 1인을 시의회 청문을 거친 뒤 시장이 임명한다.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며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응시 자격기준은 ▲문화재단 사업 및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능력, 기금확보 능력 ▲시민의 문화 활동 확대를 위한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 능력 ▲문화재단 설립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현실화 시킬 능력 ▲정부, 의회, 문화예술기관·단체 등과 소통 능력 중 하나 이상의 자격기준을 갖춰야 하고 학력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응모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필요서류를 내려 받아 오는 21일부터 27일(공휴일 제외)까지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서류심사 합격자는 내달 4일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면접심사는 내달 10일로 예정돼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