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산여중·고교에서 '조리직' '특수교육실무사' 필기시험

경북교육청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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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11일 경산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20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모든 응시자는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장 입실 전 체온 측정과 손소독제 사용 후 오전 9시 40분까지 최종 입실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조리원과 특수교육실무사 2개 직종의 퇴직(예정)자 226명의 결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와 같이 1차 필기시험에 이어 인·적성검사로 진행된다.


총 응시자는 1056명이다. 도교육청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교육지원청별 면접시험을 거쳐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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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해 도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공정한 시험 진행으로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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