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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장소 못 가린다고 9층서 반려견 던진 40대 남성 입건

최종수정 2020.07.09 15:33 기사입력 2020.07.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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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반려견이 배설장소를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아파트 9층에서 밖으로 집어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아파트 고층에서 애완견을 던진 혐의(동물보호법)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34분께 양산 시내 아파트 9층 집에서 자신이 기르던 몰티즈 강아지 2마리를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강아지들은 나무에 부딪힌 뒤 화단으로 떨어져 죽지는 않았으나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강아지들이 아무 데나 배설을 해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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