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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코로나19 신규 확진 1053명… 다소 감소세

최종수정 2020.07.08 17:10 기사입력 2020.07.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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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터키 앙카라에서 마스크를 쓴 경찰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쨰 하루 1000명대를 유지했다.


터키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5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20만7897명으로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도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5260명으로 집계됐다.

터키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초 700~800명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식당과 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난달 중순에는 1500명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이후 차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터키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5만54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전체 검사 횟수는 373만3128건이라고 전했다.


전체 완치자는 18만5292명이다. 완치율은 약 89% 수준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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