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신규 확진 1053명… 다소 감소세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쨰 하루 1000명대를 유지했다.
터키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053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20만7897명으로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도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5260명으로 집계됐다.
터키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초 700~800명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식당과 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난달 중순에는 1500명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이후 차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터키 보건 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5만54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전체 검사 횟수는 373만3128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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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완치자는 18만5292명이다. 완치율은 약 89% 수준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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