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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최종수정 2020.07.08 14:47 기사입력 2020.07.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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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연출 우수부문’에 2년 연속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축제의 차별성, 발전성, 성과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축제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시상식을 통해 수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상식을 연기해 오다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결국 시상식을 취소하고 상패를 전달받았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프로그램 기획·연출·진행과 같은 축제 전반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주도형 축제의 전형적인 모범을 보인 점과 향후 지속 발전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군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과 3년 연속 전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최여부는 불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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