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 바로 옆 명품산업단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주목

최종수정 2020.07.07 16:03 기사입력 2020.07.07 10:49

댓글쓰기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산업단지간 핵심 네트워크 구축 역할 기대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 바로 옆 명품산업단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주목


최근 분양 중인 산업단지들이 기업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입지ㆍ교통 편의는 물론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그 중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내포신도시와 인접하여 편리한 정주여건, 풍부한 인적자원 등 산업단지의 필수요소를 두루 갖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내포신도시는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과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공공부분과 민간부분의 투자가 확대되면, 향후 주택.교육.문화.체육시설 등 정주여건이 개선된 명품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총 1,120,274㎡ (약338,883평)규모로 조성되는 충청권 핵심 산업단지이다. 주요 유치 업종으로는 △의료용물질ㆍ의약품-130,530㎡(19.0%) △보관ㆍ창고업-98,899㎡(14.3%) △식료품-37,813㎡(5.5%) △전기장비ㆍ전자부품ㆍ컴퓨터ㆍ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32,719㎡(4.8%)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27,513㎡(4.0%) △금속가공제품-16,202㎡(2.4%) 등이다.

본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대덕 R&D 특구, 오창과학산업단지간 업무 교류는 물론 천안, 아산, 당진, 평택 등 산업단지들과의 핵심 네트워크 구축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현재 충남도 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가 개발 중이다. 혁신도시로 지정돼 공공기관이 이전할 경우 자연스런 인구 유입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 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급인력 유치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 전망이다.


수덕사 IC에서 자동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예산제2일반산업지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탄생한다. 2022년에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로 불리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심화된 도로의 교통개선 효과는 물론 산업단지간 물류비용감소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산군에서 행정중심도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최단거리 도로가 새로 건설될 돼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인근 지역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함께 충권 서해안권의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바이오산업융ㆍ복합단지 조성관련 업무협약을 협의한 바 있어 지역건설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단지 분양가는 3.3㎡당 100만원~250만원 상당으로 알려진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아산ㆍ천안ㆍ평택 등의 높은 분양가의 산업단지를 대체할 최적의 산업단지이다. 분양가도 저렴해 보조금 지원 시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상담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관계자에 따르면 "상담 접수 중인 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며 "실제 이러한 혜택에 만족해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를 선택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관심 있는 사업자라면 서둘러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