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소방관서장 긴급 영상회의’ 개최
코로나19 현황·단계별 조치사항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소방관서장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광역시에 코로나19 확산세가 높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주재로 진행됐다.
마 본부장과 16개 전남지역 소방서장, 구급 업무 책임관은 회의에서 ▲코로나19 현황 중간점검 ▲지역감염자 확산에 따른 복무관리 철저 ▲출동 단계별 조치사항 ▲대비 단계별 감염대응체계 대폭강화 등을 논의했다.
전남소방은 소방관서 생활방역지침 준수를 철저히 하는 한편 현장출동 구급차와 장비를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현장대원의 감염방지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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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광주·전남은 동일생활권역으로 광주와 동일한 수준의 대응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며 “방역 취약시설 방문 자제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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