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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일 6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3명 증가한 1만296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51명)과 휴일(62명) 이틀간 113명을 기록하며 4월 4∼5일의 175명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29~30일 40명 초반대로 내려갔다가 지난 1~2일 50명대, 이날 60명대로 올라섰다.


새로 확진된 6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12명, 인천 1명, 경기 16명 등 수도권이 29명이다. 그 외에 대구에서 10명이 확진됐고 광주에서 6명, 대전에서 4명, 충남·전북·경북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11명 중 4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는 입국한 뒤 대구(3명), 경기(2명), 경남(2명)에서 확인됐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이 총 31명이다. 또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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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1759명으로 전날보다 75명 늘었다. 사망자는 282명으로 전날과 같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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