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웅부배 족구대회 '킥오프' … 22개팀 풀리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제24회 안동웅부배 족구대회'가 2일 용상체육공원에서 개막돼 10월8일까지 이어진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22개팀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 동아리부 경기를 시작으로 일반부, 장년부 총 3개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개막식은 코로나19를 감안, 열리지 않는다. 경기 때마다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발열 체크 및 출입자명부 작성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는 게 안동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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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육동호인에게 스포츠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나아가 시민 건강과 활력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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