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도란도란 클래스' 개설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동안 ‘빛가람 도란도란 클래스(이하 도란도란 클래스)’를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란도란 클래스는 지역 내 우수한 문화강좌를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이 지속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빛가람 사회적가치협의회’(사학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나주 지역 소상공 업체 5곳이 참여해 6가지 문화프로그램, 10강좌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로 개설되는 도란도란 클래스는 지자체 지역발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라남도와 나주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좌별 수강정원은 전년도 3분의 1 수준인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충분한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환경을 갖춰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2일부터 이틀간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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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쳐가는 지역주민 분들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문화활동이 위축되고 문화관련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된 현 상황에서 모두에게 반가운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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