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3일 온라인 정책토크쇼 연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정책 토크쇼를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온라인 토크쇼는 '방구석 정책 토크쇼'라는 제목으로 오는 3일 오후 4시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정책토크쇼는 연수여고 최윤서 학생과 갈월초교 김현진 교사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사전에 받은 질문과 제안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실시간 라이브 댓글을 달고 답변하는 '나도 한 마디' 코너와 어쿠스틱 밴드 '할말밴드'의 공연도 이어진다.
인천 시민 누구나 토크쇼에 참여해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토크쇼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해 내년도 정책과 사업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
정책 토크쇼는 제1, 2회는 온라인으로 열리고,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온·오프라인 개최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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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오프라인 정책 버스킹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기가 어려워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언택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인천교육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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