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5번째 확진자

휴가 차 입국한 우즈벡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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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에서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해외주재원으로 근무하고 휴가차 입국한 30대 남성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46분께 인천공항에서 광명역으로 이동했다. 오후 12시 34분께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목포역으로 이동했다.


지침에 따라 목포시 차량으로 곧바로 선별진료소로 이동, 오후 3시께 검체를 채취하고 오후 10시 30분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강진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임시검사시설에서 전원 검사를 실시하고 지금까지 총 3600여 명이 입소해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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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이 중 14명이 해외입국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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