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칭찬운동' 범시민추진본부 발족 … "창의적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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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경주시는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칭찬운동 범시민추진본부'를 구성하고 25일 시청 알천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SNS를 중심으로 칭찬릴레이운동을 전개해 많은 시민이 동참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시민중심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칭찬운동 전개를 위해 칭찬운동 범시민추진본부를 구성했다.

봉사·교육·복지·언론 등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된 칭찬운동 범시민추진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본부장인 신영균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주재로 분과 구성 및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 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경주시만의 칭찬문화를 만들어나가자고 결의했다.


지난해부터 SNS를 중심으로 칭찬릴레이운동을 펼쳐온 경주시는 올해부터 '시민중심으로 창의적인 새로운 칭찬운동'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본격 활동 시점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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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칭찬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정착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칭찬운동 범시민추진본부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칭찬운동을 전개한다면 시민 속에 칭찬문화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을 것"고 본부 발족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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