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가아테파마크에 관광마켓 '김해온김에' 3호점 개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오는 27일 가야왕도 대표 관광지인 가야테마파크에 관광마켓 '김해온김에' 3호점을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해온김에' 가야테마파크점은 파크 내 인도관을 리모델링하면서 마련된 공간에 전시갤러리와 기념품 판매점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김해에서 출토된 국보 제275호 기마인물형토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가야스노우볼 등 각종 공예품과 수로왕과 수로왕비 캐릭터를 활용한 에코백·우산 등 시 관광기념품 등 총 40여종을 만날 수 있다.
시는 사회적기업,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등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김해문화재단은 3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페인터즈 가야왕국' 공연단 관련 굿즈 등 이색적인 상품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마켓 '김해온김에'는 2017년 김해시외버스터미널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진영 봉하마을 2호점에 이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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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테마파크는 3호점 개점일부터 매주 주말 인도관 앞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야외장터, 프리마켓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마파크와 마켓은 평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마켓은 입장료 없이 출입이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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