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학교 내 노후 급수관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의 반대 등으로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하지 못한 8개 학교는 녹에 취약한 비내식성관(아연도강관)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시내 1362개교 중 1299개교에는 아리수 음수대 설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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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노후급수관 교체가 필요한 8개교 중 올 여름방학에 공사가 가능한 3개교를 우선 선정해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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