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열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4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도내 유치원 및 학교에서 학교보건법 등에 따라 1년에 4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하는 학생안전교육과정과 도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소방안전교육 시 수준 높은 재난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각 지역 우수 강사들이 참여해 강의기법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소방본부는 지난해 특수시책으로 의용소방대원 중 전담 교수요원이 도내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교를 직접 찾아 총 2158회에 걸쳐 13만4165명에게 응급처치 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분야 21팀 42명, 생활안전분야 11팀 11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과천소방서 의용소방대 한정희 ㆍ 장근화 대원,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화성소방서 여주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있을 12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는 도 대표로 출전한 안성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이날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응원단 없이 진행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