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유·무인도 도서수색작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지난 23일 송지면 어불도(유인도), 갈도·가마도·논개도(무인도) 일대 경찰작전 책임 도서에 대한 도서수색작전을 펼쳐 도서작전 능력향상 및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수색작전에는 총 30여 명의 경찰이 투입돼 송지면 어불도 일대 유·무인도 4개소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수색작전과 다목적 테러, 일반 범죄예방 활동을 함으로써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했다.
또한, 수사·생활 안전·교통·여성청소년 등 각 부서와 합동으로 주민이 감동할 수 있는 치안 행정 서비스 홍보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등을 홍보하고 도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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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섭 서장은 “매년 경·군 합동으로 도서수색작전을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 단독으로 수색 작전을 펼쳐 아쉬운 점이 있지만, 책임의식을 갖고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로 적의 도발 행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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