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지난해 어스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뒤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불참한다.

신지애가 지난해 어스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뒤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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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국 속에서 뒤늦게 개막한다.


JLPGA는 24일 "2020/2021시즌 첫 대회인 어스몬다민컵(2억4000만엔)이 25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골프장(파72ㆍ6622여드)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미 시즌에 돌입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처럼 무관중으로 치른다. JLPGA투어는 2020년과 2021년 대회를 하나의 시즌으로 묶어 진행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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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몬다민컵은 JLPGA투어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렸다. 지난해 상금왕을 차지한 스즈키 아이, 2019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 등 일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입국 규제 정책 등으로 한국 선수들은 대거 불참한다. 디펜딩챔프 신지애(32)를 비롯해 이민영(28ㆍ한화큐셀), 배선우(26), 이보미(32) 등이 빠졌다. 이지희(41)와 이하나(19)만 출격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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