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 119계단, 오방색으로 새롭게 단장
지난 23일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나서 한국 전통 색으로 색칠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용명)가 지난 23일 고소천사벽화마을 119 계단 벽화를 새롭게 단장했다.
고소천사벽화마을 9구간 119계단(폭3m, 길이85m)의 훼손된 벽화에 오행사상을 상징하는 오방색(五方色)-‘청색, 백색, 황색, 적색, 흑색’의 5가지 한국의 전통 색을 멋지게 색칠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서천석 고문이 페인트 등 재료비를 대고,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20여 명이 봉사하며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렸다.
오방색은 한국의 전통 색상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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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중앙동장은 “119계단 벽화 작업에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단장한 멋진 포토존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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