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이 지난해 비씨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 우승 직후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KLPGA

조정민이 지난해 비씨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 우승 직후 축하 꽃잎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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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이 예정대로 열린다.


KLPGA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포천힐스골프장의 캐디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대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반 입장객 중 1명이 대회 개최지인 포천힐스골프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KLPGA와 대회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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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정된 공식 연습을 취소하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했다. 다행히 해당 접촉자가 음성으로 나와 대회를 펼칠 수 있게 됐다. BC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은 25일부터 나흘 동안 포천힐스골프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무관중으로 벌어진다. 지난해는 조정민(26ㆍMY문영)이 최종일 5언더파를 몰아쳐 무려 7타 차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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