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지역주민 대상 직업교육 ‘인기 만점’
네일 미용 전문가 과정 등 국비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전주비전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차별화된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비전대에 따르면 홍순직 총장과 미용건강과 이효숙 교수가 ‘코로나19’와 갑작스런 무더위에도 학습에 최선을 다하는 훈련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비전대는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북에서 유일하게 직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매년 10억 원씩 3년 간 국고로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문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및 취약계층대상 취·창업교육을 위해 미용 건강과와 연계해 네일 미용 전문가 과정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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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미용 전문가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 모 씨는 “최고의 강사진, 최고의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과 함께 실무수업에 필요한 양질의 미용재료 지원에 대해 감동하고 있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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