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5월27일 서울 중구 시청 집무실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원순 서울시장이 5월27일 서울 중구 시청 집무실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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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5대 소상공인 단체와 '자영업자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전국민 고용보험'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모은다.


지난 달 2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2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노조위원장과 만나 관련논의를 한 데 이은 것이다.

간담회에는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 김진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공동회장, 허석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정인대 전국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장, 김경배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장이 자리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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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충격과 생계절벽이 영세 자영업자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영세 자영업자를 보호하고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사회안전망의 저변을 근본적으로 넓혀줄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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