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도 차세대 화질기술 'HDR10+' 회원사 100개 돌파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차세대 화질 기술 'HDR10+'의 회원사가 100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HDR10+는 TV나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파나소닉·20세기폭스사와 함께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합작회사를 만들고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 및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HDR10+ 회원사는 현재 103개로 TV·디스플레이 업체 16개, 시스템온칩(SoC) 제조사 21개, 콘텐츠 제작사 20개, 소프트웨어 개발사 32개, 주변기기 제조사 14개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퀄컴·브로드컴·ARM·아마존 비디오·라쿠텐·20세기 폭스·파나소닉·필립스·TCL·하이센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증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하면서 HDR10+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현재 HDR10+ 인증 제품은 TV 965개, 모바일 기기 48개, 블루레이 기기 9개 등 총 1000개에 달하며 콘텐츠 수도 늘고 있어 홈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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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부사장은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불과 2년 만에 회원사 100개를 돌파한 것은 HDR10+가 초고화질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HDR10+ 생태계를 확대하고 고화질 표준 기술 주도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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