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주한 중국대사로부터 감사장 받아
한-중 우호·교류활동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주한 중국대사로부터 한·중 우호 공로 감사장을 받았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19일 서울 명동 소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권 회장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한중 민간교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싱하이밍 대사는 "권 회장은 정치와 경제 등의 분야에서 한중 우호에 앞장서는 중국의 진정한 친구"라며 "한중도시우호협회의 한중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한중 우호는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중 우호를 위한 교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6년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인 한중도시우호협회를 설립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와 한중 민간고위급 대화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교류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 조광제 자문위원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과 박신규 안보 자문위원(예비역 공군 중장), 이무호 문화위원장(국회서도회 지도사범), 서강옥 경제부회장(서광테크놀로지 대표), 민병성 인천광역시 회장(위드윈 대표), 남경보 부회장 겸 포천시 지회장(프로팩 대표), 권오강 부회장(동북아물류센터 대표), 박정철 부회장(대정무역 대표), 정용익 고양시 지회장(미르통신 대표), 문희권 의정부시 지회장(엘엠건설 부사장), 손승우 부회장(씨앗과땀 대표), 조예령 이사 등 임원단 및 집행부 13명이 참석했다.
중국대사관에서는 팡쿤 공사와 왕웨이 대변인 겸 정무과장, 쳉촨싱 사무관, 리멍거 사무관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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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한겨레신문 기자와 청와대 정치국장을 거쳐 영남매일신문 회장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민간단체협의회장, 인간개발연구원장, 중국 칭화대 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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