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수석엔 최택용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우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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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호흡을 맞춰 민선7기 후반기 시정 성과를 가시화할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우영(50)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을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민선 5·6기 은평구청장을 역임한 뒤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적극적이고 소신 있는 업무 추진과 판단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김 내정자는 국회, 청와대, 서울시 자치구청장 등 다양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각계에 걸친 폭넓은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어 대변인 및 시민소통기획관·인권담당관 소관 업무, 대국회·대의회 협조 및 정당에 관한 업무 등 서울시의 대내·외적 소통업무와 당·정·청은 물론 시민사회와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또 신임 정무수석으로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최택용 국민소통특별위원(52)을 내정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우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내정 원본보기 아이콘

최 내정자는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과 정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을 뿐 아니라 탁월한 정무감각과 균형잡힌 행정능력을 겸비해 서울시장을 보좌하는데 적임이라는 평이다.


앞서 2018년 제7대 지방선거 당시 박원순 시장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지역상생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아 박 시장의 3선에도 힘을 보탰다. 중앙당 부대변인직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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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국회, 청와대 등 다양한 분야에 풍부한 정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중량급 인사를 정무부시장과 정무수석으로 영입한 것은 대정부, 대국회, 대시의회와의 의견 조율은 물론 민선7기 후반기, 민생과 현장중심의 생활 시정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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