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지난 2일 서울 명동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사진=문호남 기자 munonam@

비가 내린 지난 2일 서울 명동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사진=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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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영동 등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밤까지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춘천 28도 △강릉 22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2도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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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의 경우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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