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야역사문화권 연구복원·활용사업 탄력 받는다
영호남 상생발전 등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협조
18일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가야인의 기술’ 등을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18일~19일까지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호텔 퍼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9일 제정·공포됨에 따라 가야사의 연구복원과 활용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개소 30주년을 맞아 ‘가야인의 기술’을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을 18일~19일까지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호텔 퍼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도는 이달 선제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가야사 규명과 확립과 가야 유산의 합리적 보존·관리, 가야 역사자원 활용과 가치 창출 등 3대 목표를 설정해 향후 10년 동안 1조404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학술심포지엄은 6월 18일~19일까지 이틀간 가야인의 생업과 토목 기술 및 가야인의 제작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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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학술심포지엄 환영사를 통해 “가야사 연구에 대한 학술적 결실들은 가야사를 바로잡고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영호남 상생발전과 소통기반 마련의 발판이 될 ‘초광역협력 가야 문화권 조성사업’도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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