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창의인재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경북도청 관련 협의회 회의 모습.

남부창의인재교육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경북도청 관련 협의회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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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참여·공유 능력 함양으로 미래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남부창의인재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남부창의인재교육지원센터는 경북 경산시 옛 성암초등학교 부지 8644㎡ 연면적 8874㎡로 총 사업비 158여억 원을 들여 오는 2021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4개 층으로 구성된 센터는 1층 수학체험센터, 2층 메이커교육센터, 3~4층 경산교육지원청 산하의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경산·청도·영천·군위·고령 등 경북 남부권 창의융합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수학체험센터와 메이커교육센터에는 개인과 학교단위로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이 참여 가능한 전시체험공간이 마련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에는 가족체험이나 강연회를 통한 수학 대중화 프로그램과 함께 3D스캐너, 레이저 커팅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설계-제작-평가’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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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은 "남부창의인재교육지원센터는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경산시의 많은 대학들과 연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교사 동아리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게 된다"며 "다양한 교구와 전시 체험물을 보고, 조작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 속 기초과학의 원리를 깨달아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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