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여 원 투입…가축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예방 강화

진도군은 축산분야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축산분야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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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축산분야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대비 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예년 대비 20일 이상 폭염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책반은 20여 명으로 대응팀을 구성하고 축산분야 기관단체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또 총 1억여 원을 투입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약품 구입지원, 폭염피해 방지 시설·장비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 등 폭염 대비 사업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지속적인 폭염 예방 홍보를 통해 축산분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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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116개 축산농가가 한우, 염소, 오리 등 22만 9159두를 사육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t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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