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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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족입니다' 추자현이 동성애를 숨긴 김태현과 몸싸움을 벌였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6회에서는 김은주(추자현 분)가 윤태형(김태훈 분)이 동성애자 사실을 알게 된 뒤 처음 마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주는 윤태형이 학회에서 돌아오길 기다렸다. 김은주는 윤태형이 학회에 간 사이 윤태형의 노트북에서 동성애자 채팅방을 발견했다. 학회가 끝난 뒤에도 윤태형은 돌아오지 않았고 김은주가 직접 윤태형을 찾아갔다.


은주는 태형을 만나 "어머니가 그러시더라. 내 아들은 그런 실수 안 한다고"라며 "사람들이 다 네 비밀 알고 있는 것 같고 비웃는 것 같아? 그렇게 겁 많은 사람이 채팅은 왜 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윤태형은 김은주에게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김은주가 채팅을 읽었다며 윤태형에게 사실을 묻자 김은주의 목을 잡고 소파로 밀었다.


윤태형은 "그래 네 성격에 채팅 다 읽을 줄 알았어. 나 끔찍하지. 끝난 거잖아"라며 "끝났는데 여긴 왜 와? 다 아는 척, 현명한 척, 욕심 없는 척하지마. 네 표정, 목소리 다 소름 끼쳐"라고 화를 냈다.


김은주 역시 윤태형을 때리며 눈물을 쏟았다. 김은주는 "너 나 임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무슨 생각 했어?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너 의사니까 잘 알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윤태형은 "가증스러웠다. 가족이 지긋지긋하다면서 네 가족은 싫고 우리 가족은 괜찮아?"라며 "신분 상승이 필요했어? 너 속물이야"라고 모진 말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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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은주는 "잘됐네. 나 너한테 아무 감정도 없거든. 그리고 난 아직도 시작도 안 했어"라고 말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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