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 선정

지난해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

지난해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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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올 12월까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을 펼친다.


구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 아동의 권리 증진과 복지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특화사업은 지난 4월 ‘2020년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아동·청소년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아동·청소년 메이커 장비활용 교육이 실시된다.


‘아동·청소년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송파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다. 결혼이민자 중 다문화 이해교육 경험이 1년 이상인 구민 10명을 강사로 채용해 직접 학교로 찾아간다.

국가별 문화 및 언어, 요리체험 활동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기르기 등 수업이 진행된다. 인식개선 교육은 지역내 초·중·고교 중 신청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 메이커 장비활용 교육’은 송파쌤(SSEM)의 거점시설인 송파미래교육센터 3관(송파청소년센터 내)에서 진행된다.


송파쌤(SSEM)은 구가 자체 개발 중인 교육모델로 구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래교육센터 내 3D펜, 3D프린터 등의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참여 학생이 직접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모두 무료이다.


참가자는 25명 선착순 모집이다.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은 송파청소년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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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지난해 송파구의 아동청소년(0~18세)인구는 10만7000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면서 ”올해 말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통해 송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서로를 존중,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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