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청 Wee 센터, 양육 특강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3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동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빛을 주는 부모되기’ 양육 특강을 개최했다.
14일 광주동부Wee센터에 따르면 ‘빛을 주는 부모되기’ 양육 특강은 대상관계 가족상담 전문가 김미란 심리상담센터장을 초빙해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상관계 이론을 기반으로 자녀의 마음에 ‘빛을 주는 부모’와 ‘빚을 남겨두는 부모’의 차이에 대해 학부모가 알 수 있게끔 도움을 줬다.
또 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촉진하는 치료적 대화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했고,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기술을 증진시켜 자녀가 안정적이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봄으로써 양육의 고충을 토로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배웠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설명을 해 주니 현실감이 있어서 이해가 잘 됐으며 이번 특강은 2주에 걸쳐 진행됐는데 횟수를 늘려 교육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내달부터 8월까지 ‘내 맘(mom)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자녀와 통(通)하는 동부 가족 양육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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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Wee센터로 문의하면 특강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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