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물양장에서 침몰한 예인선  사진자료=연합뉴스

여수 물양장에서 침몰한 예인선 사진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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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여수시 중앙동 선어 시장 앞 물양장에 정박 중인 예인선 A호(37t)가 침몰했다.


1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께 A호가 침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방제정, 해경구조대, 연안 구조정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침몰 당시 예인선 안에는 선원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예인선과 함께 계류 중이던 선박 4척의 소유자와 연락해 안전한 해역으로 대피시켰으며 사고 선박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유흡착포와 기름 회수기를 이용해 방제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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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사고 선박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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