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6월10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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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로 12일 확인된 대구 북구의 중3 학생 밀접 접촉자들이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확진된 중3 학생과 밀접 접촉한 학생 15명과 교사 9명 등 24명을 대상으로 이날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날 밤 늦게 선별 검사 받은 학생 가족 5명 또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11일 발열·기침 증상을 보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증상이 나타나자 이날 등교하지 않았고, 학원에도 다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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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 늘어난 6889명, 사망자도 전날 1명 추가돼 185명이다. 지금까지 6738명(96.7%)이 완치됐으며, 확진환자 48명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거나 자가 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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