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A양궁장, ‘피웅~’…화살 오발 사고 ‘아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양궁장에서 잘못 발사된 화살이 주차돼있던 차량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3시께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A 양궁장에서 오발된 화살이 인근 주차장으로 날아가 한 차량의 뒷문에 박혔다.
차주는 뒷문에 박힌 화살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하던 중 오발사고가 났다”고 해명했다.
양궁협회는 “앞으로 오발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pmj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