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전주시 덕진구 A 양궁장에서 오발된 화살이 인근 주차장으로 날아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뒷문에 박힌 모습. 사진제공=전북경찰청

지난 10일 전주시 덕진구 A 양궁장에서 오발된 화살이 인근 주차장으로 날아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뒷문에 박힌 모습. 사진제공=전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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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양궁장에서 잘못 발사된 화살이 주차돼있던 차량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3시께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A 양궁장에서 오발된 화살이 인근 주차장으로 날아가 한 차량의 뒷문에 박혔다.

차주는 뒷문에 박힌 화살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하던 중 오발사고가 났다”고 해명했다.

양궁협회는 “앞으로 오발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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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명진 기자 pmj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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