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등 협의 ‘한화디펜스’ 방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창원시장은 경남 창원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방위산업 전문기업 한화디펜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의 소통행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허 시장의 이날 방문은 4월 창원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방산업체 현 상황을 공유해 방위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허 시장은 한화디펜스 곽종우 전무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용접장, 가공장, 조립장 등 생산현장 등을 둘러보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화디펜스는 올해부터 노르웨이에 2132억원 규모의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납품하고, 에스토니아에도 433억원 규모의 K9 자주포를 납품할 예정이다. 따라서 국방로봇, 원격사격통제체계 등 첨단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방산기업 R&D, 부품국산화 연구실 운영,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한화디펜스도 협력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일반부품 및 핵심부품 국산화 품목 발굴을 위해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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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산 부품국산화 조기성과와 수입 대체를 통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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