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소방서, 화재현장 감식경연대회 ‘우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함평소방서가 화재현장 감식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함평소방서는 최근 제2회 전남 실물화재 감식경연대회에서 화재조사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된 추진목적은 ▲실물화재 재현 및 감식을 통한 현장중심의 화재감식 능력 배양 ▲화재원인에 대한 논리적, 체계적 접근법 및 감식능력 평가 ▲과학적 화재조사 감식능력 향상을 통한 대외 공신력 확보다.
전남도 내 16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3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실제처럼 재현된 화재 현장에서 화재 원인 피해 조사, 현장 감식 정밀 감정 능력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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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참가한 임동훈·김태웅 함평소방서 화재조사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화재조사 기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감식 기법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화재조사로 현장 검장능력을 향상시켜 신뢰받는 화재감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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