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앞두고 '콜센터 요원' 100명 선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준비 중인 경북도 포항시가 민원 콜센터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8일 열린 시연회는 교통 및 민원총괄부서, 8282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콜센터 시스템의 동작 프로세스를 공유한 뒤 시민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에 대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축되고 있는 포항시 노선개편 콜센터는 데이터베이스(DB)와 전용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콜센터 상담요원은 상담프로그램 화면과 다음카카오가 제공하는 노선개편 전후의 시내버스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게 변화된 버스노선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게 된다.
포항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기에 맞춰 100여명의 콜센터 및 현장안내요원을 선발,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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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더 빠르고 편리하며 스마트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되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7월 25일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노선개편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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