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창덕궁 비경, 온라인 영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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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4일까지 문을 닫는 창덕궁을 온라인 콘텐츠로 공개한다고 8일 전했다. 고즈넉한 창덕궁 후원은 물론 낙선재 뒤뜰처럼 평소 공개되지 않는 구역을 격조 있게 담아낸 영상이다. 관계자는 “덕수궁 설경, 창경궁 사계 등 궁궐의 사계를 담은 기존 영상 네 편도 함께 제공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에게 치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궁능유적본부는 4대궁(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과 종묘, 사직단 등을 소개하는 책자 ‘가보자 궁(宮)’도 9일부터 PDF 파일로 제공한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5세대 이동통신 기술 등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도 제작해 접근성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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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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