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통으로 마트 업주 때린 ‘동네주폭’ 60대 女 구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트 등 영세 식당 등에서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동네 주폭 A(63·여)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한 마트에서 업주 B(55)씨를 계산대에 있던 살충제 통으로 2회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마트 내에서 커피를 계산하지 않고 나가는 것을 업주가 제지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술만 마시면 행패를 부리는 등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112신고 내역이 총 19건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AD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