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오, 초콜렛 거절한 이유 "엄마가 안된다고 했다"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잼잼이와 하오가 함께 여행을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잼잼이와 하오는 아빠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에 나섰다. 뒷자석에 나란히 앉은 잼잼이와 하오. 하오가 "간다아"라고 외치자 잼잼이는 "진짜 놀러가는 거 같아"라고 말해 아빠 문희준의 웃음을 샀다.
잼잼이가 하오에게 "재밌을 거 같애?"라고 묻는데, 하오가 "안 재밌어"라고 답하자 잼잼이는 약간 토라진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때 하오가 "강 좀 봐봐!"라고 했지만, 토라진 잼잼이는 자신이 앉은 쪽의 강이 더 예쁘다며 거들떠도 안봤다. 특히 잼잼이가 "지금 밖에 보고 있으니까 NO NO NO"라며 방해하지 말라는 뜻을 비추자, 하오는 약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둘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때 문희준이 간식을 내놨다. 잼잼이가 "레드 좋아해"라며 좋아하자 개리가 "색깔로 얘기하는구나"라며 신기해했다. 이때 하오가 "홍쓰"라고 중국어로 대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문희준이 잼잼이에게 초콜렛을 건네고, 하오에게도 "먹을래"라고 했으나 하오는 "안좋아한다"며 거절했다. 그러나 곧 잼잼이의 초콜렛을 탐내 다시 문희준이 초콜렛을 하오에게 건네줬다. 이때 하오가 "엄마가 안된다 그래서 그래"라며 좀 전에 거절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개리는 "삼촌이 주신 건 괜찮다. 감사합니다하고 받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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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 아이들을 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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