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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척교회모임 목사 60대 확진 판정…거주지 일대 방역중(상보)

최종수정 2020.06.03 14:39 기사입력 2020.06.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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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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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인천 개척교회 모임 관련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남동구에 사는 목사 A(60·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거주 목사 B(70·여)씨와 지난달 29일 미추홀구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 27일 경기 부천 모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2일) 남동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낮 12시10분께 남동구 간석2동 소재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달 1∼2일에는 간석2동에 있는 새마을금고, 마트, 약국 등을 걸어서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남편 등 가족 3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거주지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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