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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아이폰'의 부활…아이폰12 모형 공개

최종수정 2020.06.02 11:41 기사입력 2020.06.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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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테두리 디자인에 유심 트레이는 왼쪽으로
듀얼 카메라 2종, 트리플 카메라 2종으로 출시 유력

'각진 아이폰'의 부활…아이폰12 모형 공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그간의 루머들을 토대로 3D 프린터로 제작한 아이폰12 모형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맥오타쿠라는 중국 이커머스 사이트인 알리바바의 판매자들에게 전달받은 4개의 아이폰12 모형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유출된 아이폰12 출시 정보를 종합해보면 올해 출시되는 모델은 5.4인치와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와 6.7인치 아이폰12 프로 총 4종이다. 다만 맥 오타쿠라는 "가장 화면이 큰 모델의 경우 6.7인치가 아니라 6.5인치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진 아이폰'의 부활…아이폰12 모형 공개

'각진 아이폰'의 부활…아이폰12 모형 공개


5.4인치와 6.1인치 아이폰12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아이폰12 프로 두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 오타쿠라는 5G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오른쪽에 있던 심 트레이가 왼쪽 볼륨버튼 하단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작보다 노치 크기가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공개된 모형에서는 큰 변화를 찾아보기 어렵다.


5G를 지원하고 라이다 스캐너 센서까지 탑재하기 위해 상위 모델에는 A14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라이다 스캐너는 빛이 물체에 닿았다가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거리를 파악하는 기술로 AR 서비스 구현에 필요하다. 아이폰12의 모서리는 사각형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이트닝 커넥터'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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