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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장민호에 신곡 '읽씹 안읽씹' 선물 '대만족'

최종수정 2020.06.01 08:34 기사입력 2020.06.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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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영탁이 신곡 녹음을 위해 영탁의 작업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영탁이 신곡 녹음을 위해 영탁의 작업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미우새'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장민호에게 신곡 '읽씹 안 읽씹'을 선물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이 신곡 녹음을 위해 영탁의 작업실 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은 "집이 지하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집이라고 얘기하기가 좀 그렇다. 우리 집은 여자분들은 집에 못 온다. 화장실이 문이 안 닫힌다"고 털어놨다.


이어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여기서 내가 사는 걸 아는 사람 거의 없다. 형이랑 찬원이 정도? 영웅이도 안 와 봤다. 집 같지가 않아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민호는 "형도 아파트로 이사하는데 20년이 넘게 걸렸다. 집 같은 데서 살아보는 게 소원이었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그러나 영탁은 "하지만 나한테는 매우 만족스러운 공간이다"라며 "요즘에는 하고 싶던 일을 원 없이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장민호는 영탁의 작업실에서 새 자작곡 '읽씹 안 읽씹' 녹음을 시작했다. 영탁은 "문자를 읽고 씹는 것도 나쁘지만 안 읽고 씹는 게 더 나쁘다는 메시지야"라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읽씹 안 읽씹'의 재치넘치는 가사를 살려 맛깔나게 불러냈고, 이를 들은 영탁 또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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