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한 강사와 수강생 2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9일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진 접수 마감 안내를 받고 있다. 영등포 선별진료소는 오전부터 진단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번호표를 배부해 이날 진단 검사 접수를 완료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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