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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가구 규모 '부평 SK뷰 해모로' 분양… 분양가 3.3㎡당 1670만원

최종수정 2020.05.29 09:25 기사입력 2020.05.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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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평 SK뷰 해모로' 투시도 (제공=SK건설)

인천 부평구 '부평 SK뷰 해모로' 투시도 (제공=SK건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인천 부평구 '부평 SK뷰 해모로'가 29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1670만원 수준이다.


부개서초교 북측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36~84㎡(전용면적)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884가구로 평형별로는 ▲36㎡ 112가구 ▲49㎡ 11가구 ▲51㎡ 40가구 ▲59㎡ 161가구 ▲74㎡ 178가구 ▲84㎡ 382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평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1년 이상 가입자면 누구든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수도권 전면 전매제한도 아직 시행 이전인만큼 기존의 전매제한 기간 6개월도 유지된다.


SK건설은 분양 누리집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단지 모형도, 세대별 가상현실(VR) 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K건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지 분석과 세대별 영상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개역과 부평역(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이 모두 가까워 지하철을 이용한 통근이 편리하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부평역을 지나갈 계획이어서 교통 편의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차량 이용 면에서도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와 중동IC가 위치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교육 면에서도 부개서초와 부평여중, 부개·부흥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고 부개도서관,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 세계 최대 지하상가인 부평역 지하상가 등 기존의 부평역세권 상권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인 'SK 뷰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파트 내 통학버스 대기 공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H13급 고성능 HEPA 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과 냉난방기를 설치한 '클린에어 스테이션'을 적용한다.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단지 내 어린이 공원, 비오토피아 정원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다음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16일 당첨자발표가 이뤄지고 29일부터 7월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월은 2022년 12월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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