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아파트, 지난해 대비 착공 302%·준공 410% 증가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지난달 전국 주택의 착공과 분양, 준공실적은 지난해 대비 증가했지만 인허가 실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동월에 비해 인허가는 111.6%, 착공은 302.5%, 준공은 410.2% 증가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1884호로 지난해 동월(3만5616호) 대비 10.5%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4131호로 지난해 대비 35.2% 감소했고, 지방(1만7753호)과 서울(4340호)은 지난해 대비 각각 28.5%, 26.1%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인허가 실적은 2만2616호로 지난해보다 4.6% 감소했으나 역시 서울 아파트는 2141호로 111.6% 증가했다.
지난달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4만7318호로 지난해 동월(3만6389호) 대비 30.0%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5391호로 31.0%, 지방은 2만1927호로 29.0%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는 3만7991호로 지난해 대비 50.0% 증가했고, 서울 아파트는 9000호로 302.5% 증가했다. 반면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9327호로 15.7% 감소했다.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전국 2만5772호로 집계돼 지난해 동월(1만4760호)보다 74.6%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1776호로 30.4% 증가했고, 지방은 1만3996호로 144.3% 증가했다.
지난달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4만7827호로 지난해 동월(3만6029호) 대비 32.7% 증가했으며, 서울은 7128호로 7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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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는 3만9266호로 지난해 대비 54.0%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는 5000호로 같은 기간 410.2% 증가했지만, 전국 아파트 외 주택은 8561호로 18.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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