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동의료원 중환자실 방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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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유입 사례가 또 나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 들어온 방글라데시인 A씨(29)가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경북도 누적 확진자는 1337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58명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A씨는 27일 입국 검역 과정에서는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격리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확진자는 전날 4명이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1244명으로 증가, 완치율을 중 93.0%를 기록했다. 26일 가족을 따라 구미시 원평동 엘림교회를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 교사와 관련된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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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는 지난 21일 구미시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생과 그의 형인 대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닷새동안 이들이 다닌 엘림교회 목사와 신도, 시장 상인 등 9명의 감염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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