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문화 캠페인 펼쳐
장흥군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 운전하기, 주·정차하지 않기 등의 홍보를 통한 운전자의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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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27일 장흥군 직원, 장흥초등학교 교직원, 장흥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장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27일 첫 등교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신호 및 정지선 지키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서행 운전하기, 주·정차하지 않기 등의 홍보를 통한 운전자의 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하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행을 당부하고, 보행자와 학생들에게는 ‘서고요’(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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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여한 정종순 군수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코로나19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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