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 실속형 고객 위한 '스크래치 위크' 실시
오늘부터 29일까지 닷새간
매달 마지막주 '고정'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CJ몰이 미개봉 반품 등 리퍼비시 제품(리퍼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스크래치 위크’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닷새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리퍼 제품의 인기를 고려해 앞으로도 매달 마지막 주 실시할 방침이다.
리퍼 제품은 구매 후 단순 변심으로 개봉하지 않고 반품된 새 제품이나 제조 과정 중 흠집이 발생한 제품 등을 일컫는다. 성능이나 외관 상으로는 새 상품과 거의 차이가 없어 실속을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번 행사에는 리퍼 가전제품 외에도 재고 소진을 위한 ‘땡처리특가’ 상품과 온열매트 등 역시즌 특가 상품도 참여해 선택의 폭이 넓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적립금 5000원이 일괄 제공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생활 및 주방가전으로 유명한 발뮤다의 토스터기와 선풍기가 있다. 발뮤다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지만 차별화 된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정상가 대비 33% 낮은 19만9000원에 선보이는 ‘더 토스터’는 발뮤다의 시그니쳐 제품으로 스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빵의 종류에 따라 온도를 제어하는 5개의 모드가 있어 음식 종류에 따라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그린팬S선풍기’는 정상가 대비 26% 할인된 36만9000원에 선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낮은 소음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별도 판매되는 배터리와 독을 사용하면 무선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개학과 재택근무 필수품인 노트북도 리퍼 제품을 선보인다. 13% 할인 판매되는 ‘LG 그램 17형’은 17인치의 큰 화면, 여유 있는 72Wh의 배터리가 내장됐다. 인텔 i7-8565U, 16GB 메모리에 512GB SSD를 탑재했다. 주방가전 중에는 엔유씨전자의 ‘스마트 믹서기/블렌더’가 눈에 띈다. 1300와트에 3000cc 용량을 갖춘 이 제품은 12단계 속도 조절과 6가지 레시피 모드를 갖췄으며, 재료가 최적의 상태로 조리되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스마트 자동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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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최근 리퍼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어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스크래치 위크 기획전을 정규 편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변화에 맞춰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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